Posts

매수(Buy) 트레이딩과 매도(Sell) 트레이딩 수익율 안전성

Image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외환(Forex) CFDs 등의 파생상품은 대체로 매수는 물론이고 매도 트레이딩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곧, 양방향 매매가 가능합니다.

그러면, 매수(Buy) 트레이딩과 매도(Sell) 트레이딩 가운데 어느 쪽이 유리한가.
아래 그림을 보면, 답은 간단합니다.

같은 폭의 등락을 놓고 볼 때, 매수 트레이딩 수익율이 매도 트레이딩 수익율 보다 높습니다.
또한, 매수 트레이딩에서는 100%가 넘어 갈 수도 있지만, 매도 트레이딩에서는 아무리 큰 폭으로 하락을 하여도 100%는 될 수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보자면, 매수 트레이딩을 하는 것이 더 낫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트레이더 마다 조건이 다양하므로, 언제나 매수 트레이딩이 더 낫다 할 수는 없습니다.
예컨데, 데이 트레이딩(day trading)이나 며칠 정도 보유를 목적으로 하는 스윙 트레이딩(swing trading)에서는 작은 폭의 등락을 겨냥하는 것이고, 그런 정도의 등락은 매수 쪽이나 매도 쪽이나 별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더 생각해 볼 것은, 상승을 할 때는 비교적 안정되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고, 하락할 때는 상대적으로 급락하거나 급락후 급반등 하는 출렁임이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보면, 다른 조건이 비슷하다면, 매도 트레이딩 보다는 매수 트레이딩이 더 낫지 않은가 싶습니다.

트레이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큰 흐름 곧 추세(trend) 방향으로 거래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승 추세에서는 매수 트레이딩만 하고, 하락 추세에서는 매도 트레이딩만 하는 것입니다.

상승추세에서 매수 트레이딩에 더하여, 중간중간에 나오는 하락조정 까지 매도 트레이딩으로 수익을 낼 수도 있기는 합니다. 하락추세에서도 매도 트레이딩에 더하여, 일시적인 반등 까지도 매수 트레이딩으로 수익을 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추세방향으로만 트레이딩을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더 안전하고 좋은 수익을 얻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뜻과 차이점 - Buy 바이 Sell 셀 Hold 홀더 Market Perform 마켓퍼폼 Outperform 아웃퍼폼 Underperform 언더퍼폼 Neutral 뉴트랄

Image
증권회사나 투자회사에서 발행하는 주식시장 투자 의견에서 Buy Sell Hod 등의 용어를 흔히 보게 되지만, 그러한 용어들에는 명확한 공통 기준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투자의견서를 작성한 회사 또는 분석가가 어떤 기준으로 용어를 사용하는지 알지 못하면, 해당 투자 의견서를 해석하는데 있어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내부적으로 분석체계가 잘 잡혀 있는 회사에서는 나름대로의 일정한 기준에 따라 용어를 사용하므로, 그 기준을 가지고 투자의견서를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가예상은 어디까지나 미래에 대한 예상이므로, 이 점을 바탕에 두고 읽어야 합니다.


1. 회사나 분석가 마다 용어의 기준이 다르지만, 개괄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수 매도 보유 Buy Sell Hold Neutral

Buy [바이, 매수]
단기적으로, 가격이 상당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현재 가격대에서 매수(buy) 또는 매집(accumulate)

Sell [셀, 매도]
단기적으로, 가격이 상당히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가지고 있는 주식을 매도(sell) 또는 처분(dispose 또는 unload)

Hold [홀드, 보유] = Neutral [뉴트랄, 중립]
손익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상당한 가격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가지고 있는 주식을 그대로 보유.  Hold 대신에 Neutral 이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지만, 둘은 같은 뜻으로 보면 되겠음.


상대적 수익율을 나타내는 용어 - Outperform Underperform, Market Perform, Industry Perform, Sector Perform, Peer Perform

Market Perform (마켓 퍼폼, 시장 수익율) :
특정 주식이 시장 평균 수익율과 비슷한 수익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

Industry Perform (인더스트리 퍼폼, 업종 수익율):
특정 주식이 업종(Industry) 평균 수익율과 비슷한 수익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

Sector Perform (…

주식선물 해외선물 Forex(FX마진) 거래에 앞서 생각해 볼 점

Image
주식 등 현물과는 달리 해외선물, 주식선물, 포렉스(Forex, FX마진), CFD 등의 파생상품은 레버리지(증거금 또는 차입금)에 의한 거래를 하므로 위험성이 높습니다.

하여, 자신에게 알맞는 위험성 축소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선차적 일입니다.


1. 매매 종목 선정
마음에 드는 도구를 선택하여, 애착을 가지고 오래도록 연구하고 사용하다 보면, 눈 감고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종목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에 따라서는, 일반적으로 많이 거래되는 유로나 S&P 500 보다는 호주달러나 나스닥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성향에 가장 잘 맞는 종목을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격 움직임이 자신의 성향에 맞는 종목을 선정하고, 그 종목을 연구하고 또 연구하다보면, 가격 흐름이나 작은 움직임만으로도,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를 느낌으로 어느 정도까지는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종목 수에 있어서는, 여러 종목을 쫓아 허둥대기 보다는 1개 ~ 2개 정도에 집중하는 것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종목을 선정하였다면, 투자 기회가 오든 아니든, 그 종목을 매일 둘러 봄으로써, 가격 흐름에 대한 감각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2. 위험노출 비율 (투자금 운용 기준) 설정
위험노출 비율은 시장이 포지션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최대 손실의 총 자산에 대한 비율을 말합니다. 위험노출은 갭 발생, 수수료, 이자, 월물 교체 부담 등 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들이 포합된 개념입니다.

예컨데, 총투자금이 100만원이고, 현재 가지고 있는 포지션이 손절(StopLoss)되었을 때의 손실액이 10만원이라면, 위험노출 비율은 10%가 됩니다.

위험노출 비율은 10%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천지가 뒤바뀌어도 확실하다고 판단되는 경우라 하더라도 25%를 넘는 포지션 구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투자자라 하여도, 장기간 거래를 하다보면, 손실이 나는 거래나 손절되는 거래가 있기 마련입니…

투자기법: 짐 로저스 Jim Rogers - 대중의 반대편으로 가라

Image
아래는 짐로저스가 여러 인터뷰에서 한 이야기 가운데서 자신의 투자기법에 관하여 말한 것을 뽑은 것입니다.


대중의 반대편으로 가라 (Go to the other side of the boat)

ㅇ 시장에서 오랜 세월을 보내며 깨달은 것은 '모든 사람들이 몰리는 쪽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있을 곳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어느 한 쪽으로 몰리면, 잠시 동안 그 반대 쪽에 가 있어야 한다.

ㅇ 지난 여름, 모든 사람들이 유로에 대하여 극단적으로 비관하며 최대한 빨리 처분하려고 마구 내던졌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한 쪽으로 몰리면 그 반대 쪽으로 가야 한다'는 경험에 비추어 유로를 사들였고, 유로는 올라 갔다.

ㅇ 다른 통화도 조금 가지고 있지만, 달러를 가지고 있다. 1년 전에, 나도 그랬지만, 모든 사람들이 달러에 대하여 비관적이었다. 모든 사람들이 한 쪽으로 몰리면 다른 쪽으로 가야 한다.


대중과 반대로 생각하라 (Think against the crowd)

ㅇ 나는 어떤 식으로든 변화가 온다는 것을 배웠다. 대중은 거의 항상 틀린다는 것과 대중과 반대로 생각하고 그리고 스스로 판단하는 방법을 배웠다.

ㅇ 모든 사람들이 하늘이 푸르다고 하면, 직접 창문을 열고 정말로 푸른 지를 확인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창문을 쳐다 보는 것 조차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ㅇ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같은 방식으로 생각을 한다면, 그 점에 대하여 생각을 하고 다른 길이 없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ㅇ 시장이 붕괴되고, 사람들은 정부에게 인류문명의 종말을 막으라고 아우성 치고, 정부는 패닉에 빠져 허둥대는 상황 뒤에는 꼭 상승장이 왔다.


인기없는 곳에 투자하라 (Invest in unpopular places)

ㅇ 나는 인기 없는 곳에 투자하기를 즐겨 한다. 주식이 인기 없을 때 주식에 투자한다. 내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모든 사람들이 싫어 하는 것에 투자를 하면 2년 3년 5년 뒤에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아는 곳에만 투자하…

투자기법: 제시 리버모어 (Jesse Livermore) - 포지션은 옳았지만 거래는 틀렸다

Image
방향은 옳았지만 거래는 틀렸다

하락장에서 매도포지션을 취했고, 그것은 잘 한 것이다.
하지만 너무 일찍 매도했고, 그로 인해 대가를 치렀다.
포지션은 옳았지만 거래는 틀렸다.

하락장에서 매도포지션을 취하면 결국에는 손실이 없을 것이니 잘 한 것이다. 하지만, 가격흐름을 잘 읽고 알맞은 거래시점을 결정하여야 한다.

알맞은 때에 진입하면 수익이 위협받는 일은 없을 것이고, 가만히 지켜보기만 하면 될 것이다.

가격흐름이 '때가 무르익었다'고 말해 줄 때까지는 기다리는 것이 마땅하다. 거래를 할 때 결정해야 할 것은 진입선을 잡는 것이다.

그 다음에 해야 할 일은 가격이 그 선에 이를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고, 그 때가 되면 바삐 움직여야 한다.

진입시점을 잘 잡았다면 첫 진입부터 수익이 날 것이다. 그러면 포지션을 청산해야 할 위험한 신호가 나오는 지만 조용히 살피면 된다.

우리가 거래를 하지 않고 있는 동안에도, 단기 거래를 하는 투기자들이 다음 파동을 위한 길을 닦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우리는 그들의 실수를 수익으로 거두어 들이면 될 것이다.

>> 투자기법: 짐 로저스 (Jim Rogers)
>> 투자기법: 제시 리버모어 (Jesse Livermore)
>>  거래 (trading 트레이딩)에서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 10 가지

트레이딩 용어 간단 정리표 - 거래 (Trading) 및 제도 (System)

Image
- 금융시장에서 자주 듣게 되는 용어들이면서도 뜻이 명쾌하지 않은 몇 가지를 간략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

애스크 프라이스(Ask Price / 매도호가) = 오퍼 프라이스(Offer Price) : 시장에서 팔고자 나온 가격(매도호가)을 말하며, 매수자는 이 가격에 살 수 있다. <=>비드 프라이스(Bid Price / 매수호가) : 시장에서 사려고 나온 가격(매수호가)을 말하며, 매도자는 이 가격에 팔 수 있다.

베이스포인트(bp: Base Point): 가격변동을 나타내는 최소 단위를 말한다.

베어즈(Bears) = 쇼츠(Shorts / 매도쪽): 가격이 내려 갈 것으로 예상하는 거래자를 말하며, 이들은 매도포지션을 취하게 된다. <=>불즈(Bulls) = 롱즈(Longs / 매수쪽): 가격이 올라 갈 것으로 예상하는 거래자를 말하며, 이들은 매수포지션을 취하게 된다.

바이(Buy) = 고잉 롱(Going Long / 매수): 가격이 올라 갈 것으로 예상하고 매수를 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기존의 매도포지션을 청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매수포지션을 취하기 위해 매수하는 것을 말한다. <=>셀(Sell) = 고잉 쇼트(Going Short / 매도): 가격이 내려 갈 것으로 예상하고 매도를 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기존의 매수포지션을 청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매도포지션을 취하기 위해 매도하는 것을 말한다.

캐리트레이드(Carry Trade / 이자율 차이를 목적으로한 거래): 특정 통화간의 이자율 차이에 따른 수익을 얻을 목적으로 하는 거래를 말한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낮은 이자율로 돈을 빌려서 그 보다 높은 이자율로 돈을 빌려주고, 그 이자율 차이를 챙기는 것과 같은 이치의 거래를 말한다.

칸트랙트(Contract / 표준거래단위): 표준거래단위를 말한다.

컴머셜 (Commercial): 컴머셜은 선물 및 옵션시장에서 사업영위와 연계된 헤지 목적으로 거래하는 자를 말한다. 컴머셜은 선물시장과 선도시장에서 적…

차트 보는 법: 추세 매매와 장기 차트의 중요성 - 주식 선물 옵션 Forex margin

Image
시간적 흐름에 따른 변화와 추이를 알려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장기간의 데이타가 필요합니다. 이는 트레이딩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아래는 유로달러환율 월간 그래프입니다.
위쪽은 30년 기간의 데이타를 그린 것이고, 아래쪽은 10년 기간의 데이타를 그린 것입니다.

30년기간의 위쪽 차트에서는 빨강색으로 그린 저점간 추세선을 확인할 수 있고, 초록색 화살표로 표시한 지점이 강력한 저항선으로 될 것임과, 해당 가격대에서 반등이 올 것임과, 반등 뒤에 빨강색 장기추세선이 깨어지면 한 단계 더 큰 하락이 올 것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10년 기간의 아래쪽 차트에서는, 위쪽 차트와는 달리, 장기 저점 추세선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초록색으로 표시한 지점에서 어떤 흐름이 나올지를 예상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간단한 예만으로도 장기 차트가 왜 중요하고 얼마나 중요한지를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유로달러(EURUSD) 월간 차트, 위쪽은 30년 차트, 아래쪽은 10년 차트]

장기 추세 추종 매매에 있어서 최소한 30년 이상의 장기 차트는 필수적입니다.
경기 사이클 가운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이 10년 사이클입니다. 10년 사이클의 저점과 고점을 잇는 추세선을 그리려면, 최소한 30년 이상의 데이타가 필요한 것입니다.

비단 추세추종매매가 아닌, 단기 매매를 하는 경우에도 장기 차트를 보는 것이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장기차트로 큰 추세를 확인하면서, 큰 추세가 흐르는 방향으로 단기매매를 하는 것이 보다 안전한 트레이딩이 될 것임은 두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브로커(증권 선물회사) 선택에 있어, 안정적인 장기 차트를 제공하는가 여부는 중요한 항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