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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 베이시스 포인트 Basis Points. 기호 bp, bps, bips [비피, 빞, 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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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시스 포인트 (Basis Points)는 금융분야에서 이자률이나 주가지수 등을 말할 때 쓰이는 용어입니다.

베이시스 포인트를 나타내는 기호로는 bp 또는 bps 또는 bips 로 적습니다. 읽을 때는 베이시스 포인트 또는 비피 또는 빞 또는 비프 라고 말합니다.

● basis [베이시스] : 자리, 터, 기반 등의 뜻이고, 수치에서는 단위의 기준을 말함.
● point [포인트] : 점. 지점.

이자률이나 주가지수 변동폭은 미미하기 때문에, 백분률 (퍼센트 percent %)로 말하면, 영점 영영영xxx와 같이 소수점 아래 수자가 길어져 불편합니다.

베이시스 포인트 (Basis Points)에서 베이시스(basis)는 기준이 되는 자리 또는 터 라는 뜻이고, 여기서 말하는 자리(베이시스)는 퍼센트(%) 수치의 소수점 아래 둘째 자리를 말합니다. 곧, 소수 둘 째 자리를 기준(베이시스)으로 하여 정수로 읽는 것입니다. 포인트(point)는 1 포인트, 2포인트 ... 하며 수를 세는 단위 입니다.

그러므로, 0.01 퍼센트(%) = 1 베이시스 포인트 (bp)이고, 1 퍼센트(%) = 100 베이시스 포인트(bp) 입니다. 거꾸로, 1 베이시스 포인트 (bps) = 0.01 퍼센트(%) 이고, 100 베이시스 포인트 (bps)는 1 퍼센트(%) 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0.01%를 소수 아래 둘 째 자리를 기준(베이시스)으로 하면, 1 포인트라는 말입니다. 0.01%를 그냥 1 포인트라고 하면 헷갈리므로, 1 베이시스 포인트라고 읽습니다.

예컨데, 0.12345% 라는 백분률 수치가 있다면, 소수점 아래 두 번째 자리는 2 입니다. 그러므로, 0.12345%를 베이시스 포인트로 읽으면, 12점345 비피(bp)가 됩니다.

예컨데, 이자률이 0.25% 인상되었다면, "영점이오 퍼센트"라고 말하는 대신에, "이십오" 베이시스 포인트 또는 "이십오" 비피 인상되었다고 말합니다.

● 설명하는 재주…

해외선물 증거금 (마진) : 정액제 (定額制 flat sum system) 정률제 (定率制 fixed rate system), 씨엠이 선물 증거금 과거 자료 페이지 CME Futures Margin Historical Data - 주식 선물 옵션 FX마진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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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先物, Futures) 계약은 미래에 정산 및 인수도 할 것을 약속하는 것이므로, 그에 따른 일정한 증거금 (보증금, 마진 margin)을 내게 됩니다. 이는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선물 상품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거래소의 선물계약 증거금(마진) 산정 방식에는 크게 정액제 (定額制 flat sum system)와 정률제 (定率制 fixed rate system),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정액제는 거래소가 선물계약의 증거금을 일방적으로 일정한 금액을 부과하는 것이고, 정률제는 거래소가 선물상품의 증거금을, 정해진 금액이 아니라, 일정한 비율로 부과하는 것입니다.

정률제는 가격이 변동함에 따라 증거금액이 변동하게 되지만, 선물 거래자들이 스스로 그 내용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자금 운용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정률제를 채택하고 있으면서도, 이런저런 이유를 내세우면서 수시로 증거금률을 내렸다 올렸다 하는 거래소도 있습니다. 그런 이상한 거래소의 상품은 거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에, 정액제는 거래소가 일방적으로 증거금액을 올렸다 내렸다 하므로, 선물 거래자들은 증거금액이 언제 얼마나 변동될 지를 알 수 없으므로, 자금운용을 하는 데에 장애 요소로 작용합니다. 특히, 특정 품목의 증거금을 대폭 인상 또는 대폭 인하 함으로써, 가격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되고, 이는 선물 거래자에게는 커다란 부담 요인이자 위험 요인으로 됩니다.

씨엠이 (시카고 상업 거래소, CME, Chicago Mercantile Exchange)는 선물계약 증거금을 정액제로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는 CME 선물계약 증거금 과거 데이타를 볼 수 있는 페이지 입니다.  페이지에 접속하여, 원하는 항목을 열면, PDF 형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데이타를 엑셀 등과 같은 스프레드 시트 파일로 전환하여, 증거금 변동내역을 분석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List of Historical Margins by Name (CME)
https://www.…

뜻 : 실버 스트리밍 Silver streaming, 스트리밍 계약 streaming agre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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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스트리밍 (Silver streaming)
자금을 가진 기업과 은을 채굴하는 광산기업간에 체결하는 일종의 선도거래(先渡去來)를 말합니다.

미래의 일정한 기간을 상정하여, 그 기간에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실물 은(Silver)의 전부 또는 일부를 매매하기로 하는 계약을 말합니다.  은값은 쌍방이 협의하여 결정하지만, 선도거래이므로, 그에 따라, 시가 보다 낮은 고정된 가격으로 결정이 됩니다.

이러한 방식은, 자금이 딸리는 광산기업으로서는 운영자금을 미리 조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반면에, 은을 시세 보다 낮은 가격에 넘겨야 하는 손실이 발생됩니다. 자금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기업은 은 생산을 위한 탐사 개발 채굴 정련 등을 위한 시설 장비를 갖추지 않고도 실물 은을 손에 넣게 되는 장점이 있고, 반면에, 은값이 예상과는 다르게 큰 폭으로 하락하게 되면 손실이 발생할 위험성을 안게 됩니다.

● stream [스트림] 물줄기. 어떤 원천에서 시작하여 줄기를 이루며 흘러 가다.


● 실버 휘톤은 세계 최대의 실버 스트리밍 기업이다. 실버 스트리밍 기업들이 유행을 타기 시작한 것은 2004년 스트리밍 개념이 시작되면서 부터 이다.
Silver Wheaton Corporation is the world's largest silver streaming company. Silver streaming companies have been popular since the concept of streaming was created in 2004.

● 실버 스트리밍은 무엇인가?
스트리밍 계약이란 한 쪽 기업은 자금을 제공하고, 다른 쪽 기업은 미래에 생산될 일정량의 광산물을 제공하는 형태의 계약을 말한다.
what is silver streaming? Streaming agreements entail one company offering another company capital in exchange for a set amount of future m…

뜻 차이 : 중국주식 후강통 (滬港通) 선강통 (深港通) 후구통 (滬股通) 선구통 (深股通) 강구통 (港股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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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식 투자에서 늘상 듣게 되는 용어에 대한 뜻과 차이점에 대한 설명입니다.

1. 증권거래소
중국의 증권거래소는 상해 심천 그리고 홍콩 거래소로 나뉘어 있습니다. 우리는 거래소(去來所)라 하고, 중국은 교역소(交易所)라 합니다.

● 상해증권거래소 上海證券交易所 / 上海证券交易所 Shanghai Stock Exchange (SSE) : 국영 대기업 중심
● 심천증권거래소 深圳證券交易所 / 深圳证券交易所 Shenzhen Stock Exchange (SZSE) : 중소형 민영기업 중심. 성장주 중심.
● 홍콩증권거래소 香港交易所 Hong Kong Stock Exchange (HKEX)

上海 상해 [Shànghǎi 샹하이]

深圳 심천 [Shēnzhèn 셴젠] - 흔히 [선전]으로 적음.

香港 향항 [Xiānggǎng 샹강] - 홍콩



2. 거래소간 교차거래
교차거래(交叉去來)는 한 쪽 거래소의 계좌를 가지고 다른 쪽 거래소의 주식을 거래(매매)한다는 뜻입니다.

1) 후강통(滬港通 호항통 hù-gǎng-tōng [후강통]): 후강통은 상하이증권거래소()와 홍콩증권거래소()간 교차거래를 말합니다. 본명칭은 沪港股票市场交易互联互通机制 이고 영어로는 Shanghai-Hong Kong Stock Connect 라고 합니다.

● 후구통 (홍콩에서 상해 주식): 홍콩증권거래소에서 상해증권거래소 주식을 매매하는 것을 후구통(滬股通 호고통 hù-gǔ-tōng [후구통])이라 합니다. 후구통(滬股通)은 상해증권거래소 주식 (滬股)을 홍콩증권거래소를 통하여 (通港) 매매한다는 뜻입니다.

● 강구통 (상해에서 홍콩 주식): 거꾸로 상해증권거래소에서 홍콩증권거래소 주식을 매매하는 것을 강구통(港股通 항고통 gǎng-gǔ-tōng [강구통]) 또는 강구통후(港股通滬)라 합니다. 강구통(港股通)은 홍콩증권거래소 주식 (港股)을 상해증권거래소를 통하여 (通滬) 매매한다는 뜻입니다.

후구통은 영어로 Shanghai Connect Northbound라 하고, 강구통은 Hong Kong stocks…

뜻 차이 : 본드 노트 빌 Bond Note Bill 채권 債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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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 (bond) 노트 (note) 빌 (bill)은 모두 채권(債券)이라는 말이고, 각각을 나누는 명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채권(債券)은 국가, 회사, 개인 등이 돈을 빌리고, 그 내용을 증명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증서(證書), 곧 빚 문서 입니다. 채권에는 돈을 빌린 주체 (= 채권 발행자 = 채무자), 빌린 돈의 금액, 원금과 이자 상환 조건 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債 빚 채 (亻 사람인변/13획)
券 문서 권 (刀 칼 도/8획)

채권은 몇 가지 기준으로 나뉘어 불리웁니다.

채권을 발행한 주체에 따라, 국가가 발행한 채권을 국채(國債), 지방정부가 발행한 채권을 지방채(地方債), 회사가 발행한 채권을 회사채(會社債) 등으로 부릅니다.

채권을 발행한 주체의 공공성에 따라, 공채(公債)와 사채(私債)로 나누어 부르기도 합니다.

원금 상환 기간에 따라, 장기채(長期債), 단기채(短期債), 30년채, 10년채, 5년채, 2년채, 1년채 등으로 나누어 부르기도 합니다. 장기채와 단기채 구분 기준은 명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만기가 1년 미만인 채권을 단기채라고 하는 데에는 큰 혼란이 없습니다.

영어에서는 채권을 본드(bond) 또는 노트(note)라고 부릅니다.
본드와 노트는 모두 채권(債券)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없습니다. 본드와 노트를 명확하게 구분할 개념적 기준은 없습니다. 채권증서에 본드라고 쓰면 본드이고, 노트라고 적으면 노트이고 그렇습니다.

다만, 미국 재무성(Treasury)이 발행하는 미국 국채를 구분하는 기준은 있습니다.
그 기준은 만기(滿期, maturity)입니다. 만기가 10년 보다 긴 국채를 본드(bond), 만기가 1년 이상 10년 이하인 국채를 노트(note), 만기가 1년 미만인 국채를 빌(bill)이라고 각각 부릅니다.

본드 (bond) : 만기 > 10년
노트 (note) : 1년 ≤ 만기 ≤ 10년
빌 (bill) : 만기 < 1년

그러므로, 30년 만기 미국 재무성 채권을 트레저리 본드 (Tre…

매수(Buy) 트레이딩과 매도(Sell) 트레이딩 수익율 안전성 - 주식 선물 옵션 FX마진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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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Futures) 옵션(Options) 외환(Forex) CFDs 등의 파생상품은 대체로 매수는 물론이고 매도 트레이딩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곧, 양방향 매매가 가능합니다.

그러면, 매수(Buy) 트레이딩과 매도(Sell) 트레이딩 가운데 어느 쪽이 유리한가.
아래 그림을 보면, 답은 간단합니다.

같은 폭의 등락을 놓고 볼 때, 매수 트레이딩 수익율이 매도 트레이딩 수익율 보다 높습니다.
또한, 매수 트레이딩에서는 100%가 넘어 갈 수도 있지만, 매도 트레이딩에서는 아무리 큰 폭으로 하락을 하여도 100%는 될 수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보자면, 매수 트레이딩을 하는 것이 더 낫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트레이더 마다 조건이 다양하므로, 언제나 매수 트레이딩이 더 낫다 할 수는 없습니다.
예컨데, 데이 트레이딩(day trading)이나 며칠 정도 보유를 목적으로 하는 스윙 트레이딩(swing trading)에서는 작은 폭의 등락을 겨냥하는 것이고, 그런 정도의 등락은 매수 쪽이나 매도 쪽이나 별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더 생각해 볼 것은, 상승을 할 때는 비교적 안정되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고, 하락할 때는 상대적으로 급락하거나 급락후 급반등 하는 출렁임이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보면, 다른 조건이 비슷하다면, 매도 트레이딩 보다는 매수 트레이딩이 더 낫지 않은가 싶습니다.

트레이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큰 흐름 곧 추세(trend) 방향으로 거래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승 추세에서는 매수 트레이딩만 하고, 하락 추세에서는 매도 트레이딩만 하는 것입니다.

상승추세에서 매수 트레이딩에 더하여, 중간중간에 나오는 하락조정 까지 매도 트레이딩으로 수익을 낼 수도 있기는 합니다. 하락추세에서도 매도 트레이딩에 더하여, 일시적인 반등 까지도 매수 트레이딩으로 수익을 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추세방향으로만 트레이딩을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더 안전하고 좋은 수익을 얻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뜻과 차이점 - Buy 바이 Sell 셀 Hold 홀더 Market Perform 마켓퍼폼 Outperform 아웃퍼폼 Underperform 언더퍼폼 Neutral 뉴트랄 - 주식 선물 옵션 FX마진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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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회사나 투자회사에서 발행하는 주식시장 투자 의견에서 Buy Sell Hold 등의 용어를 흔히 보게 되지만, 그러한 용어들에는 명확한 공통 기준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투자의견서를 작성한 회사 또는 분석가가 어떤 기준으로 용어를 사용하는지 알지 못하면, 해당 투자 의견서를 해석하는데 있어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내부적으로 분석체계가 잘 잡혀 있는 회사에서는 나름대로의 일정한 기준에 따라 용어를 사용하므로, 그 기준을 가지고 투자의견서를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가예상은 어디까지나 미래에 대한 예상이므로, 이 점을 바탕에 두고 읽어야 합니다.


1. 회사나 분석가 마다 용어의 기준이 다르지만, 개괄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수 매도 보유 Buy Sell Hold Neutral

Buy [바이, 매수]
단기적으로, 가격이 상당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현재 가격대에서 매수(buy) 또는 매집(accumulate)

Sell [셀, 매도]
단기적으로, 가격이 상당히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가지고 있는 주식을 매도(sell) 또는 처분(dispose 또는 unload)

Hold [홀드, 보유] = Neutral [뉴트랄, 중립]
손익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상당한 가격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가지고 있는 주식을 그대로 보유.  Hold 대신에 Neutral 이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지만, 둘은 같은 뜻으로 보면 되겠음.


상대적 수익율을 나타내는 용어 - Outperform Underperform, Market Perform, Industry Perform, Sector Perform, Peer Perform

Market Perform (마켓 퍼폼, 시장 수익율) :
특정 주식이 시장 평균 수익율과 비슷한 수익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

Industry Perform (인더스트리 퍼폼, 업종 수익율):
특정 주식이 업종(Industry) 평균 수익율과 비슷한 수익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

Sector Perfor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