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리스 소사이어티 Cashless society 현금금지사회, Cashless economy [캐시리스 이코노미], Cashless payments [캐시리스 페이먼트], Digital payments [디지탈 페이먼트]

● cashless society [캐시리스 소사이어티] 현금사용이 금지된 사회
● Cashless economy [캐시리스 이코노미] 현금사용이 금지된 경제체제
● Cashless payments [캐시리스 페이먼트] 비현금결제. 현금이 아닌 결제수단에 의한 결제
● Digital payments [디지탈 페이먼트] 전자결제. 전자적으로 처리되는 결제수단에 의한 결제
● Digital economy [디지탈 이코노미] 현금사용을 금지하고 전자적 결제만이 허용되는 경제체제

위의 용어들은 말이 다르고 어감은 다르게 들릴지 모르지만 결국에는 같은 것이다.

● 캐시리스 소사이어티 (Cashless society, 현금금지사회):
현금 사용을 금지함으로써 현금이 유통되지 못하게 하는 사회를 말한다. 현금사용을 금지 내지 제약하게 되면, 시민들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인터넷뱅킹, 전자화폐, 스마트폰의 결제 앱 등과 같은 전자적 결제를 통할 수 밖에 없으므로 한 푼의 움직임까지도 정부의 통제 아래에 놓이게 되며, 은행이 파산 등의 위험에 처하더라도 사실상 현금을 인출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또한, 현금과는 달리, 반드시 스마트폰 따위와 같은 전자결제를 할 수 있는 전자기기를 가지고 다녀야만 한다.

● 전자결제 수단들은 컴퓨터와 통신기기를 통하여 이루어지므로, 접속만 하더라도 그 기록이 고스란이 남게 된다. 곧, 몇일 몇시 몇분 몇초에 어디에서 접속을 하여, 얼마를 어디로 결제하거나 보냈는지 또는 받았는지.... 말 그대로 한 치의 여유도 없이 정부의 통제아래 들어 가게 된다. 심지어 손자에게 용돈 몇 푼을 주는 것도, 지나다가 어렵고 불쌍한 걸인에게 단지 몇 푼 주는 것 까지도 낱낱이 감시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 뿐인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샀는지, 무엇을 사 먹었는지, 무엇을 사 입었는지, 무슨 책을 사 보았는지, 무슨 영화를 보았는지, 무슨 병원에 가서 무슨 치료를 하였는지, 무슨 약을 샀는지, 언제 어디에 있었는지,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했는지.... 유리상자 안에 갇힌 존재와 다르다고 말 할 수 없을 것이다. 말 그대로 사람으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인권마저도 송두리째 빼앗기는 것이다.

● 신분증에 전자칩을 붙여 원격 판독이 가능하도록 한 것과 전자화폐를 연결시키고 조작하면 개인이든 단체든 꼼작도 할 수 없게 마음먹은 대로 통제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사람으로서의 최소한의 인권마저 그들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나아가, 의료기록, 학업기록, 가계기록 등등 다른 전산들과 연결시키면 어찌 되는가를 생각해 보면, 그들이 무엇을 하려하는 지는 물어 볼 필요도 없이 명명백백하다.

● 은행이 파산할 위험이나 사회적 불안정 위험에 대비하여 현금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더라도, 디지탈 머니는 현금처름 찾아서 가지고 있을 수가 없다. 더구나, 은행의 파산위험이 갈 수록 높아지고 있고 그에 따른 베일인제도를 강화 확대하는 상황을 감안하면, 은행이 파산할 위험에 처한 줄을 뻔이 알면서도 자신의 돈을 인출할 수 없고, 고스란이 베일인을 당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유럽을 중심으로 하여 이러한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1,000유로 이상의 현금을 인출할 수 없다거나, 이탈리아에서는 3,000 유로 이상을 인출할 수 없다거나, 일정 금액 이상의 송금이나 수취시에는 해명자료나 증빙자료 제출을 필수화 하는 등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나아가 스웨덴에서는 5년 안에 현금사용을 완전히 금지하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 현금 금지 사회는 이미 오래전부터 알게 모르게 추진되어 온 것이고, 이제 표면에 드러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이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그 위험성을 지적해 왔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관심조차도 없다. 하지만, 이제는 현금금지사회가 눈앞에 다가 온 만큼 이에 대하여 가만히 헤아려 보아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이러한 위험성을 깨닫고 막아 내는 나라의 국민과 그렇지 못한 나라의 국민은 앞으로의 삶 그 자체가 달라 질 것임은 굳이 전문가들의 지적이 아니더라도 묻지 않고도 알 수 있을 만큼 간단하고도 분명하다.
 
● 현금금지사회를 주창하는 사람들은 현금이 부정부패, 마약과 무기 밀거래, 조세포탈, 테러리스트 활동, 은행 강도, 노상 강도, 도둑 등의 범죄적 원인이 되므로, 현금을 없애면 그러한 문제들이 모두 사라진다는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 과연 그런가?

● 현금은 부피와 무게가 있다. 그렇지만 디지탈화폐는 그렇지 않다. 그저 컴퓨터에서 생성.변경.삭제되는 수자에 불과 하고 화면상에 나타나는 수치 일 뿐이다.
현금은 다른 도구없이 그 자체로서 결제를 할 수 있지만, 전자결제는 전산서버, 단말기, 전자지갑 등등의 장비와 도구가 있어야만 하고, 전산적 처리는 모두 기록되며, 단말기 위치는 언제든 추적될 수 있다. 그러한 전자장비와 단말기는 누가 만들어 공급하며, 그러한 데이타는 누구 손에서 관리되는가?

내 손에 쥐고 있는 현금은 다른 사람이 조작하거나 삭제할 수도 없고 증가시킬 수도 없고 강제로 빼앗아가지 않는 한 가져 갈 수도 없다. 세상에 최고의 보안 전문가들이 눈에 불을 켜고 최첨단 장비를 동원하여 감시하고 있다는 이곳저곳이 수시로 헤킹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뉴스를 통해 지겹도록 듣고 있다. 헤킹, 전산사고, 전산오류 그것도 모자라 악의적이고도 계획적인 전산조작에 이르기 까지 .... 이러한 일들은 이제 일상이 되어 버린 현실이다. 이러한 측면은 누가 보장하는가?

● 각 국가는 자국의 화폐를 발행하고 통화량을 조절함으로써 자국의 독자적인 경제정책을 수행한다. 전자결제망이 세계로 연결되고 기업뿐만이 아니라 개인들의 생활용품들도 국경에 제한을 받지 않고 거래되고, 몇몇 강대국 통화로 결제되고 있다.
그러한 전자적 결제망은 누가 운영하고 있으며, 더구나 현금금지사회가 되면 그러한 부문을 누가 운영하게 되며, 그 데이타는 누구 손에서 관리되는가? 약소국들의 통화 주권은 어떻게 되겠는가? 나아가 달러패권과는 어떻게 연계되는 것인가?

● 전문가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현금을 금지하고 디지탈화폐로 대체하려는 것에 대하여 여러가지 측면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위험성에 대한 수 많은 경고를 억압하고 위협하면서, 현실적인 여러가지 물음에 대한 대답은 외면한 채 무작정 현금금지사회로 몰고 가는 것은 어째서인가? 누구를 위해서인가? 무엇을 위해서인가? ..... 현금금지사회, 굳이 전문가들의 지적이 아니더라도, 깊고 넓게 그리고 차분하게 헤아려 보아야 할 점이 많다.


● Most people think of a cashless society as something that is way off in the distant future. Unfortunately, that is simply not the case. The truth is that a cashless society is much closer than most people would ever dare to imagine.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금금지사회가 상당히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렇지가 않다. 현금금지사회는 대부분의사람들이 상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가까이에 다가와 있다.

● Sweden was the first European country to introduce bank notes in 1661. Now it's come farther than most on the path toward getting rid of them.
스웨덴은 1661년 유럽에서는 최초로 은행권을 도입한 국가이다. 그런데 지금은 은행권을 없애는 일에서 대부분의 국가들 보다 앞서 가고 있다.

● The Danish government has proposed that most stores could dump their cash registers from January 2016. Denmark, with its Scandinavian neighbors Norway and Sweden, is leading the global trend towards electronic money.
덴마크 정부는 2016년 1월부터 대부분의 상점에서 현금 수납기를 폐기하도록 권고하였다. 덴마크는 이웃의 노르웨이와 함께 세계를 전자화폐 사회로 주도적으로 끌어 가고 있다.

● Signature Bank Chairman Scott Shay will be on, talking about how close we are to becoming a cashless society and the huge threat it is to our freedom.
시그니쳐 은행 총재인 스콧 셰이가 출연하여 현금금지사회가 얼마나 가까이 와 있는지 그리고 우리의 자유에 얼마나 커다란 위협인지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 In the fall of 2015, the world descended into an economic apocalypse that will transform the globe into a single cashless society. As we enter 2016, we are only beginning to see this Epocalypse form through the fog of war. The war I’m talking about is the world war waged furiously by central banks against the Great Recession. The governments and banks of this world advanced rapidly toward forming cashless societies throughout 2015. The citizens of some countries are already embracing the move. In other countries, like the US, citizens fear the loss of autonomy.
2015년 가을, 세계는 지구촌을 하나의 현금금지 사회로 바꾸어 놓을 경제적 종말에 들어섰다. 2016년에 들어서면서, 희미하나마 이러한 종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여기서 말하는 전쟁은 세계 도처에서 중앙은행들이 대공황과 맹렬하게 벌이고 있는 전쟁을 말한다. 2015년 내내 세계의 정부와 중앙은행은 현금금지사회 만드는 일을 급속히 진행하였다. 일부 국가의 시민들에게는 이미 현금금지사회가 닥쳤고, 미국과 같은 다른 나라의 시민들은 주권의 상실을 우려하고 있다.

● I expect “cash banning” to be speeded up along with selected attacks on the alternative media – as part of a larger effort to create widespread social dissension. People believe attacks on cash and “news” are what they seem to be on the surface. They are not. They are part of a much deeper strategy that involves additional globalism.
독립적인 대안 언론에 대한 공격과 함께 현금금지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한다. 그것은 광범위한 사회적 혼란과 불만을 확산시키기 위한 그들의 거대한 노력 가운데 일부이다. 사람들은 대안언론과 현금에 대한 공격으로 그들의 정체가 물위로 떠 오른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가 않다. 그러한 것들은 더 크고 깊은 세계화주의의 일환일 뿐이다.

>> fog of war [포그 오브 워]
= the uncertainty in situational awareness experienced by participants in military operations 전장의 작전에서 경험하게 되는 상황인식과 판단상의 불확실성

>> 다가오는 금에 대한 전쟁 (Gold War)과 이미 끝난 현금에 대한 전쟁 (War on cash) - Jim Rickards 
>> 몇 달 앞으로 다가온 역사상 최악의 세계적 위기 - Egon von Greyerz 
>> 선진국들의 근본적인 통화정책 변경 임박 신호 - 잭슨홀 모임 
>> 새로운 국제통화체제 (가상화폐)로 돌진하는 세계 - Ronald-Peter Stoeferle  
>> 현금없는 사회? 마치 꿈 같은가? 속지마시라 - Gaby Hinsliff 
>> 현금(cash)에 대한 전쟁에 이은 금(gold)에 대한 전쟁 - Streetwise
>> 현금 금지 : 인도의 배후는 누구인가? - Makia Freeman
 
>> 애플의 목표 : 현금 죽이기 (Killing Cash) 
>> 스웨덴 이크로나 (e-Krona), 세계 최초 법정 전자화폐 발행국이 될 것 
>> 현금에 대한 전쟁 (War On Cash) 현실화 - 인도와 호주 그리고 시티은행
>> 스페인 현금 전쟁 시작 (War on Cash) - 인도 우루과이 호주에 이어
>> 한국, 2020년까지 동전 없애고 현금없는 사회(cashless society)로 - Bank of Korea
>> 와싱톤, 베이징이 국제 디지탈 경제체제 구축에 참여 해야 한다고 주장 - Penny Pritzker 
>> 영국중앙은행 (BoE), 자체적인 디지탈 화폐 발행을 고려 
>> 일본, 디지탈 (전자) 화폐 시험  
>> 현금/직불카드 헤킹과 현금없는 사회 (캐시리스 소사이어티)에 대한 큰 의문 
>> 대형 은행들이 자체적인 가상전자화폐를 개발하는 이유?
>> 거대 은행들, 비트코인 기반기술인 블록체인(blockchain)을 이용한 가상화폐 개발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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