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뜻, 배경, 의미 Brexit = British 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란 무엇인가?
● Brexit [브렉시트] 영국의 유럽연합탈퇴
Brexit = British Exit
>> 영국은 독자적인 화폐와 중앙은행을 가지고 있으므로, 다른 유럽련합 나라들과는 달리, 유럽련합(EU)이라는 틀에 완전하게 들어가 있지가 않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누가 왜 이른바 브렉시트를 주도하는가?
>> 브렉시트를 국제정치학적 시각에서, 미국 헤게모니의 약화 내지 붕괴로 해석하는 의견이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듯 하다.
그러나, 영국은 미국의 헤게모니에서 벗어나고 말고 할 관계가 아니지 않은가? 런던은 와싱톤과 바티칸을 지배하는 본거지가 아닌가?
바꾸어 말하자면, 그것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런던에 또아리틀고 앉아있는 이른바 세계지배세력(유대금융자본카르텔)의 일정표에따라, 예정된 다음 단계 또는 새로운 그 어떠한 단계로 접어드는 것이 아닌가? ... 라는 시각에서 헤아려 볼 여지는 없는 것인가?
>> 언론과 정치인들은 탈퇴냐 잔류냐에만 촛점을 두고 대대적으로 떠들어 댐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그 바탕(본질)에 대한 생각조차도 할 여유를 갖지 못하게 만드는 듯 하다. 그래서 인지 아니면 그 바탕을 말하면 안되기 때문인지... 어쨋거나 이에 대한 이야기나 의견을 만나기가 참으로 어려운 현실이다.
>> 짐작해 볼 수 있는 것은, 언론이나 인터넷에 나도는 것은, 기껏해야, 일정한 수준의 피상적인 이야기 내지는 이면의 진실(본질)을 가리우기 위한 포장이라는 점이다.
이후에 나오는 이러저러한 이야기와 일들을 볼 때, 브렉시트는 영국 인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어나 거리를 메운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남아 있는 시간과 절차는, 그 이름과 모양이 어떠하든, 그들에 의해,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그들이 원하는 데로 갈 것으로 생각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가?
그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다.
유럽련합(EU)/나토(NATO) 이라는 간판아래 끌어모은 졸개국가들을 하나로 뭉뚱거려서 그들의 손아귀에 철두철미 완전히 예속화 하고, 그들 졸개무리를 참혹한 희생(전쟁)으로 몰아넣는 단계로 들어 가는 것이다.
머저리 국가들을 유럽련합/나토에 묶어넣기위하여 기만적으로 한쪽 발만 찔금 담갔던 영국이, 노예화된 졸개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기에 앞서 그 한 쪽 발을 빼 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브렉시트 이다. 다시 말하자면, 브렉시트는 유럽련합/나토 국가들이 그들을 위한 희생양으로써 죽음(전쟁)에로 들어가는 신호탄이다.
>> 아주 짧막하지만, 푸틴의 말을 잘 헤아려 볼 필요가 있겠다.
유럽에 대한 위협인가?
영국 수상은 브렉시트에는 대단히 큰 문제가 있음에도, 어째서 다른 것에 우선하여 브렉시트 국민투표를 주도하였을까? 왜 그렇게 했을까? 유럽을 압박하기 위함이었을까, 아니면 그 누군가를 위협하기 위함이었을까, 수상의 목표는 무엇이었을까?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Blackmail Europe?
As for the prime minister of the UK, there is a great problem with Brexit, why did he initiate this vote in the first place? Why did he do that? So he wanted to blackmail Europe or to scare someone, what was the goal if he was against? - Vladimir Putin
Putin: Cameron called EU referendum to ‘blackmail Europe’ (PDF 파일)
● EXPOSED! Hidden EU Plan for "Super-Country" No Member Border Control, no Member central banks, no Member own currency, new EU Army!
The mask has finally come off the real reason for the "BREXIT" as a 10 page EU plan by France and Germany is now exposed, creating an EU "Super-State" where members would no longer be countries!
Apparently, 20 Ministers of the EU have already signed-off on the plan at secret meetings in Berlin and Paris, and countries which have not signed off, will be given an ultimatum at a meeting in Prague later today: Accept this or get out of the EU. This document was kept secret from the British people prior to the BREXIT vote; apparently to conceal from them they would be asked to give up being a country!
폭로! 수퍼국가를 위한 유럽연합(EU)의 비밀계획. 회원 각국의 국경도 중앙은행도 화폐도 없애고 새로운 유럽연합군대창설.
독일과 프랑스가 작성한 10 여 페이지 정도의 유럽연합 계획 문건이 드러남에 따라, 영국의 유럽연합탈퇴 (브렉시트)의 진짜 이유가 밝혀졌다. 회원각국을 더 이상 독립적인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EU 수퍼-국가를 기획한 것이다.
베를린과 파리의 비밀회의에서, EU의 회원국 장관 20명이 이미 계획에 분명하게 서명을 하였고, 아직 서명을 하지 않은 국가에게는, 오늘 늦게 프라하에서 예정되어 있는 회의에서, 계획안을 수용하던지 아니면 EU에서 나가라는 최후통첩이 주어질 것이다. 이 문서는 브렉시트 투표를 앞둔 영국 국민들에게 숨겨졌다. 곧, 영국국민들에게 고유한 자신의 나라 포기 요구가 있을 것임을 숨긴 것이 분명하다.
EXPOSED! Hidden EU Plan for "Super-Country" No Member Border Control, no Member central banks, no Member own currency, new EU Army! (PDF 파일)
● Marc Faber just made a huge contrarian call
Brexit would not be a disaster. On the contrary, it would be the best thing for Britain that would ever happen!
I happen to think that a Brexit would be bullish for global economic growth. It would give other countries incentive to leave the badly organized EU. Small countries like Croatia, Estonia and Malta would also prosper as independent nations versus being a part of a larger system.
Britain should be willing to take and noted that the European Union is an "empire that is hugely bureaucratic. The establishment has said that if a Brexit occurs, they lose the export market. That's not true. They can make bilateral agreements.
Investors should prepare for a market sell-off in the immediate aftermath, but that there will be long-term benefits.
마크 파버의 전혀 다른 주장
영국의 유럽연합탈퇴는 재앙이 아니라 영국에게 그 무엇보다 최고의 일이 될 것이다.
브렉시트는 세계 경제 성장 전망을 밝게 할 것이다. 다른 나라들에게도 악의적으로 조직된 유럽연합에서 벗어날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크로아티아, 에스토니아, 말타와 같은 작은 나라들도 큰 시스템의 한 구성원인 독립된 국가로서 번영하게 될 것이다.
영국은 유럽연합이 대단히 관료적인 제국임을 알아야 한다. 공화당은 브렉시트가 일어나면 수출시장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영국은 다른 국가들과 상호협약을 얼마든지 맺을 수 있다.
투자자들은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곧바로 매도할 준비를 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이로울 것이다.
Marc Faber just made a huge contrarian call (PDF 파일)
● Brexit: What Is It About? — Paul Craig Roberts
Opposition to Brexit is based on two powerful interests of Washington.
One is the interests of the New York banks and Wall Street to eliminate the UK as a financial center competitor. This blatant fact has escaped the notice of the City and the Bank of England.
The British have forgotten that they only have one foot in the EU, because the UK was permitted to keep its own currency. The UK does not use the euro and, thus, retains the power to finance the British government. Greece, Portugal, Spain, Italy, France, Germany, etc., do not have this capability. They are dependent on private banks for financing.
In order to trick the UK into joining the EU, the British were given special privileges. However, these privileges cannot last forever. The EU process is one of political integration. As I reported years ago, Jean-Claude Trichet, at that time the president of the European Central Bank, said that to complete the political integration of Europe, the fiscal policies of member states would be centralized. It is impossible to centralize fiscal policies if the UK is an independent financial center with its own central bank and currency.
Wall Street understands that the defeat of Brexit means a shortened lifespan for London as a financial center, as it is impossible to be a financial center unless a country has its own currency and central bank. As it is impossible for the UK to be a member of the EU and not operate under the European Central Bank, once the Brexit referendum is defeated, the process of gradually forcing the UK into the euro will begin.
The other powerful interest is the interest of Washington to prevent one country’s exit from
leading to the exit of other countries. As CIA documents found in the US National Archives make clear, the EU was a CIA initiative, the purpose of which is to make it easy for Washington to exercise political control over Europe. It is much easier for Washington to control the EU than 28 separate countries. Moreover, if the EU unravels, so likely would NATO, which is the necessary cover for Washington’s aggression.
The EU serves Washington and the One Percent. It serves no one else. The EU is a murderer of sovereignty and peoples. Brexit is the last chance to defeat this hidden agenda.
브렉시트란 무엇인가 - 폴 크레이그 로버트
브렉시트에 대한 반대는 와싱톤의 두 가지 막대한 이익에 기반을 두고 있다.
하나는, 영국을 국제금융센터 경쟁자 자리에서 몰아 냄으로써, 뉴욕과 월스트리트의 은행 금융세력들이 얻게 되는 이득이다. 런던과 영국중앙은행(BOE)은 이 뻔한 사실을 알아 차리지 못하고 있다.
영국은 자체적인 화폐인 파운드를 쓸 수 있도록 허락되었기 때문에, 유럽연합에 한 쪽 발만 담그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영국은 유로화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영국정부의 자체적인 재정운영을 할 수 있는 힘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그리고 독일 등은 그러한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하므로, 재정을 위해서 민간은행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영국이 유럽연합에 합류하도록 유인하기 위하여, 영국에게 그러한 특별 혜택을 주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특권이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다. 유럽연합은 정치적 통합의 일환이다.
그 당시 유렵연합 중앙은행 총재였던 장-클로드 트리셰는 유럽의 정치적 통합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회원국 재정정책의 중앙집권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이 독자적인 화폐와 중앙은행을 가지고 독립적인 금융중심지로 남아 있는 한 재정정책 중앙집권화는 불가능 한 것이다.
월스트리트는 브렉시트가 실패하면 런던의 국제금융센터로서의 수명이 단축됨을 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독자적인 화폐와 중앙은행 없이는 국제금융센터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영국이 유럽연합 회원이 되는 것도 유럽중앙은행의 통제 아래 운영되는 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단 브렉시트 국민투표가 실패하면, 영국이 유로화를 사용하도록 압박하는 절차가 점차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둘은, 영국의 유럽연합탈퇴로 인한 다른 국가들의 탈퇴 행렬을 막음으로써 와싱톤이 얻는 이득이다.
미국국립문서보관소에서 발견된 CIA 문서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CIA가 주도한 것이며 그 목적은 와싱톤이 유럽에 대한 정치적 통제력 행사를 보다 쉽게 하려는 것임이 명백하다.
와싱톤으로서는 독립적인 28개 국가를 통제하는 것 보다는 하나의 유럽연합을 통제하는 것이 훨씬 더 용이한 것이다. 더우기, 만약 유럽연합이 해체되면, 나토(NATO)도 그렇게 될 것이므로, 와싱톤으로서는 브렉시트를 적극적으로 막아야 하는 것은 필연적인 일이다.
유럽연합은 와싱톤과 1퍼센트에게 봉사한다. 그 외에는 그 누구에게도 봉사하지 않는다. 유럽연합은 국가의 주권과 사람들을 죽이는 살인자이다. 브렉시트는 이러한 숨겨진 계략을 타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Brexit: What Is It About? - Paul Craig Roberts ( PDF 파일 )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 발표 뒤 영국 파운드화(GBP/USD, 위쪽 그래프)와 금값(아래쪽 그래프)
>> 그렉시트 Grexit 그리스의 유로존탈퇴, 브렉시트 Brexit 영국의 유로존탈퇴
>> Grexit [그렉시트] Crexit [크렉시트] Brexit [브렉시트] Auxit [옥시트] Oexit [옥시트] Hollandexit [홀란덱시트] Frexit [프렉시트] Italexit [이탈렉시트] Itexit [이텍시트] Italleave [이탈리브] Nexit [넥시트] Czech-out [체체 아웉] Trumpexit [트럼펙시트]
Brexit = British Exit
브렉시트 국민투표 용지 모양 |
>> 브렉시트를 국제정치학적 시각에서, 미국 헤게모니의 약화 내지 붕괴로 해석하는 의견이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듯 하다.
그러나, 영국은 미국의 헤게모니에서 벗어나고 말고 할 관계가 아니지 않은가? 런던은 와싱톤과 바티칸을 지배하는 본거지가 아닌가?
바꾸어 말하자면, 그것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런던에 또아리틀고 앉아있는 이른바 세계지배세력(유대금융자본카르텔)의 일정표에따라, 예정된 다음 단계 또는 새로운 그 어떠한 단계로 접어드는 것이 아닌가? ... 라는 시각에서 헤아려 볼 여지는 없는 것인가?
>> 언론과 정치인들은 탈퇴냐 잔류냐에만 촛점을 두고 대대적으로 떠들어 댐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그 바탕(본질)에 대한 생각조차도 할 여유를 갖지 못하게 만드는 듯 하다. 그래서 인지 아니면 그 바탕을 말하면 안되기 때문인지... 어쨋거나 이에 대한 이야기나 의견을 만나기가 참으로 어려운 현실이다.
>> 짐작해 볼 수 있는 것은, 언론이나 인터넷에 나도는 것은, 기껏해야, 일정한 수준의 피상적인 이야기 내지는 이면의 진실(본질)을 가리우기 위한 포장이라는 점이다.
이후에 나오는 이러저러한 이야기와 일들을 볼 때, 브렉시트는 영국 인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어나 거리를 메운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남아 있는 시간과 절차는, 그 이름과 모양이 어떠하든, 그들에 의해,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그들이 원하는 데로 갈 것으로 생각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가?
그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다.
유럽련합(EU)/나토(NATO) 이라는 간판아래 끌어모은 졸개국가들을 하나로 뭉뚱거려서 그들의 손아귀에 철두철미 완전히 예속화 하고, 그들 졸개무리를 참혹한 희생(전쟁)으로 몰아넣는 단계로 들어 가는 것이다.
머저리 국가들을 유럽련합/나토에 묶어넣기위하여 기만적으로 한쪽 발만 찔금 담갔던 영국이, 노예화된 졸개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기에 앞서 그 한 쪽 발을 빼 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브렉시트 이다. 다시 말하자면, 브렉시트는 유럽련합/나토 국가들이 그들을 위한 희생양으로써 죽음(전쟁)에로 들어가는 신호탄이다.
>> 아주 짧막하지만, 푸틴의 말을 잘 헤아려 볼 필요가 있겠다.
유럽에 대한 위협인가?
영국 수상은 브렉시트에는 대단히 큰 문제가 있음에도, 어째서 다른 것에 우선하여 브렉시트 국민투표를 주도하였을까? 왜 그렇게 했을까? 유럽을 압박하기 위함이었을까, 아니면 그 누군가를 위협하기 위함이었을까, 수상의 목표는 무엇이었을까?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Blackmail Europe?
As for the prime minister of the UK, there is a great problem with Brexit, why did he initiate this vote in the first place? Why did he do that? So he wanted to blackmail Europe or to scare someone, what was the goal if he was against? - Vladimir Putin
Putin: Cameron called EU referendum to ‘blackmail Europe’ (PDF 파일)
● EXPOSED! Hidden EU Plan for "Super-Country" No Member Border Control, no Member central banks, no Member own currency, new EU Army!
The mask has finally come off the real reason for the "BREXIT" as a 10 page EU plan by France and Germany is now exposed, creating an EU "Super-State" where members would no longer be countries!
Apparently, 20 Ministers of the EU have already signed-off on the plan at secret meetings in Berlin and Paris, and countries which have not signed off, will be given an ultimatum at a meeting in Prague later today: Accept this or get out of the EU. This document was kept secret from the British people prior to the BREXIT vote; apparently to conceal from them they would be asked to give up being a country!
폭로! 수퍼국가를 위한 유럽연합(EU)의 비밀계획. 회원 각국의 국경도 중앙은행도 화폐도 없애고 새로운 유럽연합군대창설.
독일과 프랑스가 작성한 10 여 페이지 정도의 유럽연합 계획 문건이 드러남에 따라, 영국의 유럽연합탈퇴 (브렉시트)의 진짜 이유가 밝혀졌다. 회원각국을 더 이상 독립적인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EU 수퍼-국가를 기획한 것이다.
베를린과 파리의 비밀회의에서, EU의 회원국 장관 20명이 이미 계획에 분명하게 서명을 하였고, 아직 서명을 하지 않은 국가에게는, 오늘 늦게 프라하에서 예정되어 있는 회의에서, 계획안을 수용하던지 아니면 EU에서 나가라는 최후통첩이 주어질 것이다. 이 문서는 브렉시트 투표를 앞둔 영국 국민들에게 숨겨졌다. 곧, 영국국민들에게 고유한 자신의 나라 포기 요구가 있을 것임을 숨긴 것이 분명하다.
EXPOSED! Hidden EU Plan for "Super-Country" No Member Border Control, no Member central banks, no Member own currency, new EU Army! (PDF 파일)
● Marc Faber just made a huge contrarian call
Brexit would not be a disaster. On the contrary, it would be the best thing for Britain that would ever happen!
I happen to think that a Brexit would be bullish for global economic growth. It would give other countries incentive to leave the badly organized EU. Small countries like Croatia, Estonia and Malta would also prosper as independent nations versus being a part of a larger system.
Britain should be willing to take and noted that the European Union is an "empire that is hugely bureaucratic. The establishment has said that if a Brexit occurs, they lose the export market. That's not true. They can make bilateral agreements.
Investors should prepare for a market sell-off in the immediate aftermath, but that there will be long-term benefits.
마크 파버의 전혀 다른 주장
영국의 유럽연합탈퇴는 재앙이 아니라 영국에게 그 무엇보다 최고의 일이 될 것이다.
브렉시트는 세계 경제 성장 전망을 밝게 할 것이다. 다른 나라들에게도 악의적으로 조직된 유럽연합에서 벗어날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크로아티아, 에스토니아, 말타와 같은 작은 나라들도 큰 시스템의 한 구성원인 독립된 국가로서 번영하게 될 것이다.
영국은 유럽연합이 대단히 관료적인 제국임을 알아야 한다. 공화당은 브렉시트가 일어나면 수출시장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영국은 다른 국가들과 상호협약을 얼마든지 맺을 수 있다.
투자자들은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곧바로 매도할 준비를 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이로울 것이다.
Marc Faber just made a huge contrarian call (PDF 파일)
● Brexit: What Is It About? — Paul Craig Roberts
Opposition to Brexit is based on two powerful interests of Washington.
One is the interests of the New York banks and Wall Street to eliminate the UK as a financial center competitor. This blatant fact has escaped the notice of the City and the Bank of England.
The British have forgotten that they only have one foot in the EU, because the UK was permitted to keep its own currency. The UK does not use the euro and, thus, retains the power to finance the British government. Greece, Portugal, Spain, Italy, France, Germany, etc., do not have this capability. They are dependent on private banks for financing.
In order to trick the UK into joining the EU, the British were given special privileges. However, these privileges cannot last forever. The EU process is one of political integration. As I reported years ago, Jean-Claude Trichet, at that time the president of the European Central Bank, said that to complete the political integration of Europe, the fiscal policies of member states would be centralized. It is impossible to centralize fiscal policies if the UK is an independent financial center with its own central bank and currency.
Wall Street understands that the defeat of Brexit means a shortened lifespan for London as a financial center, as it is impossible to be a financial center unless a country has its own currency and central bank. As it is impossible for the UK to be a member of the EU and not operate under the European Central Bank, once the Brexit referendum is defeated, the process of gradually forcing the UK into the euro will begin.
The other powerful interest is the interest of Washington to prevent one country’s exit from
leading to the exit of other countries. As CIA documents found in the US National Archives make clear, the EU was a CIA initiative, the purpose of which is to make it easy for Washington to exercise political control over Europe. It is much easier for Washington to control the EU than 28 separate countries. Moreover, if the EU unravels, so likely would NATO, which is the necessary cover for Washington’s aggression.
The EU serves Washington and the One Percent. It serves no one else. The EU is a murderer of sovereignty and peoples. Brexit is the last chance to defeat this hidden agenda.
브렉시트란 무엇인가 - 폴 크레이그 로버트
브렉시트에 대한 반대는 와싱톤의 두 가지 막대한 이익에 기반을 두고 있다.
하나는, 영국을 국제금융센터 경쟁자 자리에서 몰아 냄으로써, 뉴욕과 월스트리트의 은행 금융세력들이 얻게 되는 이득이다. 런던과 영국중앙은행(BOE)은 이 뻔한 사실을 알아 차리지 못하고 있다.
영국은 자체적인 화폐인 파운드를 쓸 수 있도록 허락되었기 때문에, 유럽연합에 한 쪽 발만 담그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영국은 유로화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영국정부의 자체적인 재정운영을 할 수 있는 힘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그리고 독일 등은 그러한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하므로, 재정을 위해서 민간은행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영국이 유럽연합에 합류하도록 유인하기 위하여, 영국에게 그러한 특별 혜택을 주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특권이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다. 유럽연합은 정치적 통합의 일환이다.
그 당시 유렵연합 중앙은행 총재였던 장-클로드 트리셰는 유럽의 정치적 통합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회원국 재정정책의 중앙집권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이 독자적인 화폐와 중앙은행을 가지고 독립적인 금융중심지로 남아 있는 한 재정정책 중앙집권화는 불가능 한 것이다.
월스트리트는 브렉시트가 실패하면 런던의 국제금융센터로서의 수명이 단축됨을 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독자적인 화폐와 중앙은행 없이는 국제금융센터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영국이 유럽연합 회원이 되는 것도 유럽중앙은행의 통제 아래 운영되는 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단 브렉시트 국민투표가 실패하면, 영국이 유로화를 사용하도록 압박하는 절차가 점차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둘은, 영국의 유럽연합탈퇴로 인한 다른 국가들의 탈퇴 행렬을 막음으로써 와싱톤이 얻는 이득이다.
미국국립문서보관소에서 발견된 CIA 문서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CIA가 주도한 것이며 그 목적은 와싱톤이 유럽에 대한 정치적 통제력 행사를 보다 쉽게 하려는 것임이 명백하다.
와싱톤으로서는 독립적인 28개 국가를 통제하는 것 보다는 하나의 유럽연합을 통제하는 것이 훨씬 더 용이한 것이다. 더우기, 만약 유럽연합이 해체되면, 나토(NATO)도 그렇게 될 것이므로, 와싱톤으로서는 브렉시트를 적극적으로 막아야 하는 것은 필연적인 일이다.
유럽연합은 와싱톤과 1퍼센트에게 봉사한다. 그 외에는 그 누구에게도 봉사하지 않는다. 유럽연합은 국가의 주권과 사람들을 죽이는 살인자이다. 브렉시트는 이러한 숨겨진 계략을 타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Brexit: What Is It About? - Paul Craig Roberts ( PDF 파일 )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 발표 뒤 영국 파운드화(GBP/USD, 위쪽 그래프)와 금값(아래쪽 그래프)
>> 그렉시트 Grexit 그리스의 유로존탈퇴, 브렉시트 Brexit 영국의 유로존탈퇴
>> Grexit [그렉시트] Crexit [크렉시트] Brexit [브렉시트] Auxit [옥시트] Oexit [옥시트] Hollandexit [홀란덱시트] Frexit [프렉시트] Italexit [이탈렉시트] Itexit [이텍시트] Italleave [이탈리브] Nexit [넥시트] Czech-out [체체 아웉] Trumpexit [트럼펙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