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차이점 : 베일-인 베일-아웃 bail-in bail-out 내부구제 외부구제
● bail-In [베일-인] 채무 탕감 (채무 강제 소멸, 채권 강제 소멸), 내부구제
● bail-out [베일-아웉] 공적자금공급, 외부구제
>> bail [베일] 보석(保釋)하다
= release from imprisonment provided by the payment of such money
금전 등의 돈을 받고 구속을 풀어주다. 보석금을 받고 피의자를 풀어주다
● bail-In [베일-인]
채무 탕감 (채무 강제 소멸, 채권 강제 소멸), 내부구제
= Bail-in occurs when the borrower's creditors are forced to bear some of the burden by having a portion of their debt written off.
채무자가 진 빚의 일부 또는 전부를 사실상 채권자가 떠 안도록 강제하여 채무자의 빚을 탕감하는 것이며, 채무자의 과실에 대한 책임을 거꾸로 채권자에게 뒤집어씌우는 결과가 된다. 례(例)컨데, 방만한 운영으로 파산지경에 이른 은행을 베일-인으로 구제하겠다고 한다면, 이는 은행에 예금을 한 고객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 된다. 키프로스, 그리스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베일-인을 시행한 바 있다.
● bail-out [베일-아웉]
공적자금공급, 외부구제
= Bail-outs occur when outside investors, such as a government, rescue a borrower by injecting money to help make debt payments.
정부 등과 같은 외부의 공적 조직체가 자기의 자금을 채무자에게 공급하여 빚을 갚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정부 등 공적 조직체의 자금은 세금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결과적으로는 방만한 운영을 함으로써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빚을 져 파산하게 된 사기업의 부담을 엉뚱하게도 인민대중(민중)에게 강제로 떠 안기는 것이 된다.
● 베일인이든 베일아웃이든 한 마디로 말하자면 강탈이다. 그 무슨 변명.잡설을 늘어놓든, 본질은, 법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자행되는 극악무도한 악질 날강도짓일 뿐이다. 인민대중(민중) 개개인의 재산을 강제로 탈취하는 것 차제가, 이미 불법일진대,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음은 자명한 리치(理致)이다.
기업이든 은행이든, 방만한 운영으로 파산하면, 제일먼저 운영에 책임이있는 회장, 사장, 이사, 주주, 숨겨진 실제 주인의 재산을 몰수하여 피해자를 구제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그 직원들의 재산을 몰수하여 충당하는것이 마땅하다. 여기에는 그 어떤 설명도 필요없고, 그 어떤 잡설도 있을수 없다.
그래도 부족하면, 그때는 어쩔수없다. 왜 그런가. 이땅의 주인으로서 군사.정치.경제... 나라 돌아가는데에 신경을쓰지않은 대가이고, 회장.사장.이사 따위의 운영자들이 누구인지 알아보지않은 대가이기 때문이다. 스스로의 삶을 주인으로 살지않았으니 아무런 할말이 없는 것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베일인 이라는 이름으로 예금을 한 고객, 채권자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우거나, 베일아웃 이라는 이름으로 인민대중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워서는 안된다.
실상은 어떠한가. 립법(立法) 사법(司法) 행정(行政)이 한통속이되어 "법"이라는 이름으로 강제집행한다. 그에 의견을 제기하면, 경찰.검찰.정보원.군대... 무력기관이 달려든다. 국가라는 것이 통째로 깡패집단인 것이다. 이것이 현실이다. 이것이 베일-인 베일-아웃의 본질이다.
불법적 날강도짓을 자행하면서, 강탈 비율을 조정한다느니 뭐니 하는 것은 뻔뻔스럽기 짝이없고 요망하며 사악한 만행이고 악귀놀음일 뿐이다.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이, 그러한 억울하고 분통한 일을 당하지 않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길은 오로지 한 가지 뿐이다. 빼앗긴 주인으로서의 권리와 권한 곧 주권(主權)을 되찾는 것이다. 주권을 빼앗긴 인민대중에게 주어지는 것은 억울한 희생과 고통뿐임을 력사는 수도 없이 보여주고 있다.
빼앗긴 주권을 되찾는 길은, 한사람한사람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떨쳐일어나, 한마음한뜻으로 똘똘뭉쳐서, 이땅의 주인으로서, 날강도짓을 하는 공권력(종.公僕)을 내리족치는가 마는가에 달려있음은 스스로 명명백백한 리치(理致)이다.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주인자리를 굳건하게 지키면서, 종(公僕, 공권력)을 엄정하게 관리.통제하여야 한다. 길은 이 하나뿐이다.
● 당국이 직접 또는 그 나팔수들을 내세워 은닉재산 신고니 뭐니 하면서 야단법석을 떨고, 현금 금지를 밀어부치고, 입금 출금 송금 금액을 제한.축소하고, 귀금속 거래에 신분확인을 하고 전산화를 하고, ... ... ... 등등, 일련의 현상들이 나타나면, 베일인이 눈앞에 바짝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면 틀리지 않을 것이다.
량심과 용기를 가진 전문가들이, 온갖 위협.협박.공갈.해꼬지를 무릅쓰고, 이미 오래전부터, 베일인 베일아웃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 진행 과정은 어떠한지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경고해왔음을 명심하고, 고마와하여야 한다.
● The combination of bubble markets and bankrupt banks will put enormous pressure on the financial system and create a global panic. And bail-ins are now guaranteed. The European Commission has now given the remaining 11 EU countries, which includes France and Italy, two months to adopt the bail-in rules. This means that all 28 EU countries will then have implemented the bail-in procedures. Many other countries around the world have also done the same.
거품상태에 있는 시장과 파산한 은행들이 맞물려 금융시스템에 막대한 압박을 줄 것이며, 세계적인 대공황을 유발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 베일-인은 확실해졌다. 유럽연합집행위원회는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포함하여 남아 있는 11개 유럽연합국가에게 베일-인 제도를 받아들이도록 2개월의 시간을 주었다. 이것은 '28개의 모든 유럽연합국가들이 베일-인 절차에 들어감'을 뜻한다. 세계 도처의 많은 다른 국가들도 똑 같이 진행하고 있다.
● While the mainstream media focus on ISIS extremists, a threat that has gone virtually unreported is that your life savings could be wiped out in a massive derivatives collapse.
Bank bail-ins have begun in Europe. At the end of November 2015, an Italian pensioner hanged himself after his entire €100,000 savings were confiscated in a bank “rescue” scheme. The rescue was a “bail-in”.
주류언론들은 ISIS에 초점을 맞추면서 '거대한 파생상품 붕괴로 평생 모은 예금이 날아갈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보도를 사실상 회피하고 있다.
유럽에서 베일-인이 시작되었다. 지난 2015년 11월 말, 이탈리아의 연금 수령자가 평생 모아 저축한 전 재산인 1십만 유로가 은행 구제정책으로 강제 몰수되자 스스로 목을 매 자살했다. 그 구제정책이 "베일-인"이었다.
● Bail-ins put big deposits at greater risk than bail-outs, because they are swapped for equity that is usually worthless. However, in a future systemic crisis, bail-outs are still more likely than bail-ins, because the priority for the authorities will always be to keep money functioning as normally as possible.
베일-인은 베일-아웃에 비해 예금액이 많은 사람을 보다 큰 위험에 처하게 만든다. 베일인은 고객의 예금을 일반적으로 아무런 쓸모도 없는 주식과 강제로 맞바꾸는 것이다. 앞으로 닥치게 될 구조적 위험 상황에서 베일-인 보다는 베일-아웃의 가능성이 여전히 높으며, 이는 정부당국의 우선순위는 어떻게 해서든 통화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Cyprus has had two years in which to prepare legislation that could have ring-fenced small deposits with a matching amount of assets in an emergency. Even now, a variant of Britain’s special resolution law could be adopted. This is a conscious choice to make poorer people pay to help richer ones.
키프로스는 소액예금자 보호법안을 만드는데 2년의 세월을 허비하고도 만들지 못하였다. 지금으로서는 영국의 특별청산법을 변형한 규정이 적용될 것 같다. 이것은 가난한 사람들의 돈을 빼앗아 부유한 자들을 돕도록 강제하는 것이다.
● Is that bailout going to come to the Italian banks?
Yes. Italian banks are crashing. They need a bailout. The rules in place since January 1, 2016 forbid the bailing out of banks in the eurozone, if there is no bail-in of depositors and bondholders first. There can be no bailout without bail-in first. No public funds can be devoted to rescuing the banks if the bondholders, the depositors, and all the stockholders in the banks have first paid their part and assumed their risk.
Many small time savers would lose their savings if Italian banks were bailed in.
이탈리아 은행들의 베일아웃이 다가오고 있는가?
그렇다. 이탈리아 은행들이 무너지고 있다. 베일아웃이 필요하다.
2016년 1월 1일 부터 유로존에 적용되는 규정에는, 해당 은행의 고객 예금과 해당 은행의 채권 보유자에 대한 베일인을 먼저 시행하지 않고는 베일아웃을 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먼저 베일인을 한 다음 베일 아웃을 하도록 되어 있다. 공공기금을 투입하여 베일아웃을 하기에 앞서서, 은행에 대하여 채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 은행에 예금을 하고 있는 고객, 그리고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은행의 파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신의 재산을 내어 놓도록 되어 있다.
이탈리아 은행들의 베일인이 시작되면, (가난한) 소액 예금자들은 은행에 예금한 돈을 잃게 될 것이다.
● 미국의 은행에 예금을 해두고 있다면, 은행에 문제가 생겼을 때 연방정부가 계좌에 들어 있는 돈을 몽땅 가져갈 것임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If you have cash in a US bank, you can expect to have the federal government take it all the next time US banks find themselves in trouble.
의회는 키프로스(사이프러스)가 했던 도둑질을 따라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고, 또 문제가 생긴 은행이 고객의 예금으로 은행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Congress is considering imitating the theft in Cyprus and letting troubled banks “bail-in” depositor money in order to make themselves solvent.
미국에서 베일인이 이루어질 것은 의심의 여지가 한 치도 없다.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일어날 것이다. 미국 캐나다 그리고 영국에서는 이미 법적 토대가 준비되어 있다. 대형은행에 문제가 생기면, 그들은 고객의 계좌에 들어 있는 돈을 빼앗아 은행들을 구제할 것이다.
Bail-ins are coming to North America without any doubt. Not only can it happen here, but it will happen here. It stands on legal grounds both in the US, Canada and the UK. When major banks fail, they are going to bail them out by grabbing the money that is in your bank accounts.
이런 뉴스는 사실 새로운 것도 아니지만, 통화시스템은 점점 붕괴점에 가까워지고 있고, 베일인은 눈앞에 닥쳐왔다. 사실, 미국의 은행들은 위기에 빠질 경우에 은행혁신자금을 위한 베일인 계획을 연준에 제출했다.
This news isn’t exactly new. The monetary system is much closer to collapse and the bail-in is imminent. In fact, US banks presented the Federal Reserve with a bail-in plan to pay for large banks’ restructuring in the event of a future crisis.
주)
위 내용중에, "예금액이 높은 사람이 더 큰 위험에 처하게 된다"는 부분은 옳지않다.
이것은, 가난한 사람의 생명은 생명으로 보지않는 악질 자본주의자의 사고방식이다.
50 퍼센트의 동일한 비율로 베일-인을 강제한다고 가정할 때, 수백억이나 수천억의 예금을 가진 사람은 그 가운데 50 퍼센트에 해당하는 금액이 없어도 당장의 생계에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기본 생활마저도 어려운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그 50 퍼센트가 생계 자체를 위협할수밖에없고, 또한, 상대적 부담도 훨씬 더 클수밖에없기 때문이다. 이탈리아의 년금수령자가 자살까지 한 것은 바로 이러한 측면을 명백하게 말해준다.
>> 금 도박장 (골드 카지노, Gold Casino) 외환 도박장 (포렉스 카지노, Forex Casino) : 머지않아 세계 시장에 지옥 문이 열릴 것 - Egon von Greyerz
>> 캐시리스 소사이어티 뜻 : Cashless society 현금금지사회 Cashless economy 캐시리스 이코노미 Cashless payments 캐시리스 페이먼트 Digital payments 디지탈 페이먼트
>> 현금 금지 : 인도의 배후는 누구인가? - Makia Freeman
>> 한국, 2020년까지 동전 없애고 현금없는 사회로 : 캐시리스 소사이어티, cashless society - Bank of Korea
>> 인도 금(金) 배급제 및 중과세 정책. 미등록 금 추적 정밀조사 - Sputnik
>> 빅브라더 감시체제 : 인도 모든 금융거래에 지문 안문 얼굴 스캔 (판독) 강제 - WorldTruthTv
>> 판도라 상자와 재앙적인 세계적 여파: 중국 일본 부채 비율 - Egon von Greyerz
>> 몇 달 앞으로 다가온 역사상 최악의 세계적 위기 - Egon von Greyerz
>> 현재 세계 부채 규모 : 공식 부채만 무려 188조달러, 2019년 250조 달러 돌파, 인류 노예화 시스템 - Michael Snyder
>> 하이퍼-인플레이션과 금 시세: 뉴월드오더(NWO), 모든 사람 몸에 마이크로칩을 심고 사유재산 폐지 - Egon von Greyerz
>> 미국 빈부 격차 추이 : 1913년 연준(Fed) 설립, 1971년 금본위제 폐기, 폭발적인 부채 증가, 극심한 소득 및 부 편중 - Egon von Greyerz
>> 헝가리, 로쉴드(Rothschild) 은행 폐쇄에 승리한 유럽 최초의 국가
>> 국제통화기금 (IMF)은 마땅히 죽어야 한다 IMF must DIE! - Herman Gref
>> 러시아, 로쉴드(Rothschild)의 실체를 까밝히고 뉴월드오더(NWO)에 대하여 교육
● bail-out [베일-아웉] 공적자금공급, 외부구제
>> bail [베일] 보석(保釋)하다
= release from imprisonment provided by the payment of such money
금전 등의 돈을 받고 구속을 풀어주다. 보석금을 받고 피의자를 풀어주다
● bail-In [베일-인]
채무 탕감 (채무 강제 소멸, 채권 강제 소멸), 내부구제
= Bail-in occurs when the borrower's creditors are forced to bear some of the burden by having a portion of their debt written off.
채무자가 진 빚의 일부 또는 전부를 사실상 채권자가 떠 안도록 강제하여 채무자의 빚을 탕감하는 것이며, 채무자의 과실에 대한 책임을 거꾸로 채권자에게 뒤집어씌우는 결과가 된다. 례(例)컨데, 방만한 운영으로 파산지경에 이른 은행을 베일-인으로 구제하겠다고 한다면, 이는 은행에 예금을 한 고객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 된다. 키프로스, 그리스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베일-인을 시행한 바 있다.
● bail-out [베일-아웉]
공적자금공급, 외부구제
= Bail-outs occur when outside investors, such as a government, rescue a borrower by injecting money to help make debt payments.
정부 등과 같은 외부의 공적 조직체가 자기의 자금을 채무자에게 공급하여 빚을 갚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정부 등 공적 조직체의 자금은 세금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결과적으로는 방만한 운영을 함으로써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빚을 져 파산하게 된 사기업의 부담을 엉뚱하게도 인민대중(민중)에게 강제로 떠 안기는 것이 된다.
● 베일인이든 베일아웃이든 한 마디로 말하자면 강탈이다. 그 무슨 변명.잡설을 늘어놓든, 본질은, 법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자행되는 극악무도한 악질 날강도짓일 뿐이다. 인민대중(민중) 개개인의 재산을 강제로 탈취하는 것 차제가, 이미 불법일진대,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음은 자명한 리치(理致)이다.
기업이든 은행이든, 방만한 운영으로 파산하면, 제일먼저 운영에 책임이있는 회장, 사장, 이사, 주주, 숨겨진 실제 주인의 재산을 몰수하여 피해자를 구제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그 직원들의 재산을 몰수하여 충당하는것이 마땅하다. 여기에는 그 어떤 설명도 필요없고, 그 어떤 잡설도 있을수 없다.
그래도 부족하면, 그때는 어쩔수없다. 왜 그런가. 이땅의 주인으로서 군사.정치.경제... 나라 돌아가는데에 신경을쓰지않은 대가이고, 회장.사장.이사 따위의 운영자들이 누구인지 알아보지않은 대가이기 때문이다. 스스로의 삶을 주인으로 살지않았으니 아무런 할말이 없는 것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베일인 이라는 이름으로 예금을 한 고객, 채권자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우거나, 베일아웃 이라는 이름으로 인민대중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워서는 안된다.
실상은 어떠한가. 립법(立法) 사법(司法) 행정(行政)이 한통속이되어 "법"이라는 이름으로 강제집행한다. 그에 의견을 제기하면, 경찰.검찰.정보원.군대... 무력기관이 달려든다. 국가라는 것이 통째로 깡패집단인 것이다. 이것이 현실이다. 이것이 베일-인 베일-아웃의 본질이다.
불법적 날강도짓을 자행하면서, 강탈 비율을 조정한다느니 뭐니 하는 것은 뻔뻔스럽기 짝이없고 요망하며 사악한 만행이고 악귀놀음일 뿐이다.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이, 그러한 억울하고 분통한 일을 당하지 않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길은 오로지 한 가지 뿐이다. 빼앗긴 주인으로서의 권리와 권한 곧 주권(主權)을 되찾는 것이다. 주권을 빼앗긴 인민대중에게 주어지는 것은 억울한 희생과 고통뿐임을 력사는 수도 없이 보여주고 있다.
빼앗긴 주권을 되찾는 길은, 한사람한사람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떨쳐일어나, 한마음한뜻으로 똘똘뭉쳐서, 이땅의 주인으로서, 날강도짓을 하는 공권력(종.公僕)을 내리족치는가 마는가에 달려있음은 스스로 명명백백한 리치(理致)이다.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주인자리를 굳건하게 지키면서, 종(公僕, 공권력)을 엄정하게 관리.통제하여야 한다. 길은 이 하나뿐이다.
● 당국이 직접 또는 그 나팔수들을 내세워 은닉재산 신고니 뭐니 하면서 야단법석을 떨고, 현금 금지를 밀어부치고, 입금 출금 송금 금액을 제한.축소하고, 귀금속 거래에 신분확인을 하고 전산화를 하고, ... ... ... 등등, 일련의 현상들이 나타나면, 베일인이 눈앞에 바짝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면 틀리지 않을 것이다.
량심과 용기를 가진 전문가들이, 온갖 위협.협박.공갈.해꼬지를 무릅쓰고, 이미 오래전부터, 베일인 베일아웃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 진행 과정은 어떠한지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경고해왔음을 명심하고, 고마와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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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에게는 베일인이든 베일아웃이든 상관없다. 어느 쪽이든 은행 배를 불려 주니까. 빨랑 현금이나 줘! |
거품상태에 있는 시장과 파산한 은행들이 맞물려 금융시스템에 막대한 압박을 줄 것이며, 세계적인 대공황을 유발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 베일-인은 확실해졌다. 유럽연합집행위원회는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포함하여 남아 있는 11개 유럽연합국가에게 베일-인 제도를 받아들이도록 2개월의 시간을 주었다. 이것은 '28개의 모든 유럽연합국가들이 베일-인 절차에 들어감'을 뜻한다. 세계 도처의 많은 다른 국가들도 똑 같이 진행하고 있다.
● While the mainstream media focus on ISIS extremists, a threat that has gone virtually unreported is that your life savings could be wiped out in a massive derivatives collapse.
Bank bail-ins have begun in Europe. At the end of November 2015, an Italian pensioner hanged himself after his entire €100,000 savings were confiscated in a bank “rescue” scheme. The rescue was a “bail-in”.
주류언론들은 ISIS에 초점을 맞추면서 '거대한 파생상품 붕괴로 평생 모은 예금이 날아갈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보도를 사실상 회피하고 있다.
유럽에서 베일-인이 시작되었다. 지난 2015년 11월 말, 이탈리아의 연금 수령자가 평생 모아 저축한 전 재산인 1십만 유로가 은행 구제정책으로 강제 몰수되자 스스로 목을 매 자살했다. 그 구제정책이 "베일-인"이었다.
● Bail-ins put big deposits at greater risk than bail-outs, because they are swapped for equity that is usually worthless. However, in a future systemic crisis, bail-outs are still more likely than bail-ins, because the priority for the authorities will always be to keep money functioning as normally as possible.
베일-인은 베일-아웃에 비해 예금액이 많은 사람을 보다 큰 위험에 처하게 만든다. 베일인은 고객의 예금을 일반적으로 아무런 쓸모도 없는 주식과 강제로 맞바꾸는 것이다. 앞으로 닥치게 될 구조적 위험 상황에서 베일-인 보다는 베일-아웃의 가능성이 여전히 높으며, 이는 정부당국의 우선순위는 어떻게 해서든 통화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Cyprus has had two years in which to prepare legislation that could have ring-fenced small deposits with a matching amount of assets in an emergency. Even now, a variant of Britain’s special resolution law could be adopted. This is a conscious choice to make poorer people pay to help richer ones.
키프로스는 소액예금자 보호법안을 만드는데 2년의 세월을 허비하고도 만들지 못하였다. 지금으로서는 영국의 특별청산법을 변형한 규정이 적용될 것 같다. 이것은 가난한 사람들의 돈을 빼앗아 부유한 자들을 돕도록 강제하는 것이다.
● Is that bailout going to come to the Italian banks?
Yes. Italian banks are crashing. They need a bailout. The rules in place since January 1, 2016 forbid the bailing out of banks in the eurozone, if there is no bail-in of depositors and bondholders first. There can be no bailout without bail-in first. No public funds can be devoted to rescuing the banks if the bondholders, the depositors, and all the stockholders in the banks have first paid their part and assumed their risk.
Many small time savers would lose their savings if Italian banks were bailed in.
이탈리아 은행들의 베일아웃이 다가오고 있는가?
그렇다. 이탈리아 은행들이 무너지고 있다. 베일아웃이 필요하다.
2016년 1월 1일 부터 유로존에 적용되는 규정에는, 해당 은행의 고객 예금과 해당 은행의 채권 보유자에 대한 베일인을 먼저 시행하지 않고는 베일아웃을 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먼저 베일인을 한 다음 베일 아웃을 하도록 되어 있다. 공공기금을 투입하여 베일아웃을 하기에 앞서서, 은행에 대하여 채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 은행에 예금을 하고 있는 고객, 그리고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은행의 파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신의 재산을 내어 놓도록 되어 있다.
이탈리아 은행들의 베일인이 시작되면, (가난한) 소액 예금자들은 은행에 예금한 돈을 잃게 될 것이다.
If you have cash in a US bank, you can expect to have the federal government take it all the next time US banks find themselves in trouble.
의회는 키프로스(사이프러스)가 했던 도둑질을 따라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고, 또 문제가 생긴 은행이 고객의 예금으로 은행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Congress is considering imitating the theft in Cyprus and letting troubled banks “bail-in” depositor money in order to make themselves solvent.
미국에서 베일인이 이루어질 것은 의심의 여지가 한 치도 없다.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일어날 것이다. 미국 캐나다 그리고 영국에서는 이미 법적 토대가 준비되어 있다. 대형은행에 문제가 생기면, 그들은 고객의 계좌에 들어 있는 돈을 빼앗아 은행들을 구제할 것이다.
Bail-ins are coming to North America without any doubt. Not only can it happen here, but it will happen here. It stands on legal grounds both in the US, Canada and the UK. When major banks fail, they are going to bail them out by grabbing the money that is in your bank accounts.
이런 뉴스는 사실 새로운 것도 아니지만, 통화시스템은 점점 붕괴점에 가까워지고 있고, 베일인은 눈앞에 닥쳐왔다. 사실, 미국의 은행들은 위기에 빠질 경우에 은행혁신자금을 위한 베일인 계획을 연준에 제출했다.
This news isn’t exactly new. The monetary system is much closer to collapse and the bail-in is imminent. In fact, US banks presented the Federal Reserve with a bail-in plan to pay for large banks’ restructuring in the event of a future crisis.
주)
위 내용중에, "예금액이 높은 사람이 더 큰 위험에 처하게 된다"는 부분은 옳지않다.
이것은, 가난한 사람의 생명은 생명으로 보지않는 악질 자본주의자의 사고방식이다.
50 퍼센트의 동일한 비율로 베일-인을 강제한다고 가정할 때, 수백억이나 수천억의 예금을 가진 사람은 그 가운데 50 퍼센트에 해당하는 금액이 없어도 당장의 생계에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기본 생활마저도 어려운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그 50 퍼센트가 생계 자체를 위협할수밖에없고, 또한, 상대적 부담도 훨씬 더 클수밖에없기 때문이다. 이탈리아의 년금수령자가 자살까지 한 것은 바로 이러한 측면을 명백하게 말해준다.
>> 금 도박장 (골드 카지노, Gold Casino) 외환 도박장 (포렉스 카지노, Forex Casino) : 머지않아 세계 시장에 지옥 문이 열릴 것 - Egon von Greyerz
>> 캐시리스 소사이어티 뜻 : Cashless society 현금금지사회 Cashless economy 캐시리스 이코노미 Cashless payments 캐시리스 페이먼트 Digital payments 디지탈 페이먼트
>> 현금 금지 : 인도의 배후는 누구인가? - Makia Freeman
>> 한국, 2020년까지 동전 없애고 현금없는 사회로 : 캐시리스 소사이어티, cashless society - Bank of Korea
>> 인도 금(金) 배급제 및 중과세 정책. 미등록 금 추적 정밀조사 - Sputnik
>> 빅브라더 감시체제 : 인도 모든 금융거래에 지문 안문 얼굴 스캔 (판독) 강제 - WorldTruthTv
>> 판도라 상자와 재앙적인 세계적 여파: 중국 일본 부채 비율 - Egon von Greyerz
>> 몇 달 앞으로 다가온 역사상 최악의 세계적 위기 - Egon von Greyerz
>> 현재 세계 부채 규모 : 공식 부채만 무려 188조달러, 2019년 250조 달러 돌파, 인류 노예화 시스템 - Michael Snyder
>> 하이퍼-인플레이션과 금 시세: 뉴월드오더(NWO), 모든 사람 몸에 마이크로칩을 심고 사유재산 폐지 - Egon von Greyerz
>> 미국 빈부 격차 추이 : 1913년 연준(Fed) 설립, 1971년 금본위제 폐기, 폭발적인 부채 증가, 극심한 소득 및 부 편중 - Egon von Greyerz
>> 헝가리, 로쉴드(Rothschild) 은행 폐쇄에 승리한 유럽 최초의 국가
>> 국제통화기금 (IMF)은 마땅히 죽어야 한다 IMF must DIE! - Herman Gref
>> 러시아, 로쉴드(Rothschild)의 실체를 까밝히고 뉴월드오더(NWO)에 대하여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