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과 상관관계 비교: Dow (DJIA) 다우 존스 산업평균 지수 S&P 500 Index 에스앤피 500 지수 NASDAQ 100 Index 나스닥 100 지수

●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DJIA) [다우 존스 인더스트리얼 에브리지]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
>> DJIA는 Dow[다우], Dow Jones [다우 존스], DOW 30 [Dow 써티], Wall Street 30 [월 스트리트 써티] 등으로 다양하게 불린다. 다우산업지수는 미국의 주요 대형주 30개로 구성된 지수이며, 다우산업지수 선물은 CME에 상장되어 거래되고 심볼은 YM 이다.

● S&P 500 Index [에스 앤 피 파이브 흔드레드 인덱스] 에스 앤 피 500 지수
>> 시가총액과 유동성 그리고 산업별 비중을 고려하여 선정한 주식 500개로 구성된 지수이며, 미국 주식시장의 흐름을 가장 잘 대표하는 지수이다. 선물은 CME에 상장되어 거래되며 심볼은 SP 이다.

● NASDAQ 100 Index [나스닥 원 흔드레드 인덱스] 나스닥 100 지수
>> 나스닥에 상장된 주식 가운데 해당 회사의 국적을 불문하며 금융분야의 주식은 제외한 대형주 100개로 구성된 지수이다. 선물은 CME에 상장되어 거래되며 심볼은 NQ 이다.


● 세 주가지수의 상관관계

아래 그림은 1971년 시초가를 기준으로 하여 등락율을 하나의 차트에 그린 것이다.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다우지수와 S&P 500지수는 거의 일치하는 변동율을 보이는 반면에 나스닥 100 지수는 이와 달리 변동폭이 매우 크다.

그림출처: 시장통 wayful.com

투자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일단 추세가 시작되면 같은 방향으로 크고 가파르게 움직이는 나스닥 100의 수익율이 더 좋다고 할 수 있고, 추세 방향을 잘 못 잡으면 위험 또한 크다고 할 수 있다. 추세성이 강하고 변동폭이 커므로 단기적인 거래에도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할 수 있겠다.

다우지수와 S&P 500지수는 변동폭이 적고 출렁이는 범위가 전저점과 전고점을 넘나들기 때문에 단기적인 거래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반면에 비록 변동 폭은 나스닥 지수에 비해 좁지만, 장기적인 거래에서는 안정성이 있는 투자가 가능하다.

이들 지수들은 추세선과 이동평균선 MACD 등과 같은 보조지표들로서는 바닥과 천정을 찾기가 결코 쉽지 않은 특성이 있으므로, 가격의 흐름 그 자체를 지표로 삼는 것이 더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