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이디 뜻 MAD 상호확증파괴 Mutual Assured Destruction [뮤추얼 어슈어드 디스트럭션]

● Mutual assured destruction : MAD [뮤추얼 어슈어드 디스트럭션 : 엠 에이 디] 상호확증파괴

SLBM
상대가 핵무기로 선제공격을 가하면 핵으로 보복공격을 가하여 초토화 시킬 수 있음이 확증적이라는 말이다.

이 말은 상대의 선제 핵공격을 받더라도 보복공격으로 상대를 멸망시킬 수 있는 핵무기와 병력이 안전하게 보전 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이 용어가 담고 있는 뜻은 인류의 전쟁사와 함께 시작되었을 것임은 불문가지 이지만, 이 영어 용어가 나온 것은 지난 냉전시기라고 한다. 이미 있는 개념인 것을 근세에 와서 생긴 영어 말을 굳이 한자어로 '상호확증파괴'라고 번역하여 요란스레 떠드는 것은 좀 우스운 일이다. 

지난 냉전 시기 소련과 미국은 방대한 핵무기를 만들어 서로를 겨냥하고 있었다. 만약 전쟁이 터지면 양쪽 모두 핵무기를 퍼붓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는 양쪽 모두 초토화 되어 멸망되고 말 것이므로 핵무기를 가지고 있지만 상대를 공격할 수 없었다. 곧, 먼저 핵공격을 하면 스스로도 핵반격으로 멸망할 것이 확증적이기 때문이다.

핵무기로 누군가를 패망시키겠다는 악의적인 목적을 가진 무리가 핵공격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어수단으로서의 핵무기 추구가 이어지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따라서 방어수단으로서의 핵무기는 많은 량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의 선제 핵공격에 핵반격으로 침략자를 멸망시킬 수 있는 정도면 되는 것이다. 곧, 량이 아니라 질이라 할 수 있다. 잠수함발사탄도탄 (潛水艦 發射 彈道彈, Submarine-Launched Ballistic Missile : SLBM)이 각광을 받는 것은 이 때문이라 하겠다.

>> mutual [뮤추얼]
= having the same relation each toward the other 쌍방간에 동일한 상관관계가 있는. 곧, 한쪽은 이익이고 다른 한쪽은 손해이고... 그런 것이 아니라 양쪽 모두 동일한 조건이라는 뜻으로 '상호간'

>> assure [어슈어]
= to cause to know surely 틀림없이 알게 하다

>> destruction [디스트럭션]
destroy [디스트로이] = to render ineffective or useless, or to put an end to 쓸모없게 만들거나 끝장을 내다



● Mutual assured destruction, or MAD, is a doctrine of military strategy and national security policy in which a full-scale use of nuclear weapons by two or more opposing sides would cause the complete annihilation of both the attacker and the defender.

상호확증파괴 또는 엠에이디는 군사전략과 국가안보 이론의 한 가지로서 둘 또는 그 이상이 전면적인 핵전쟁을 하게 되면 양쪽 모두 전멸한다는 것이다.